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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1
조회 :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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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끊이질 않는데요. 울산에서는 교회가 연합해 617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가졌습니다. CTS울산방송 이철민 기잡니다.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구국기도회는 예수사랑 겨레사랑이란 주제로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세종 목사 / 울산교회협의회 회장 이 날 설교를 맡은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성도들이 먼저 보혈의 능력을 깨닫고, 울산을 넘어 북한 동포들에게까지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홍 목사 / 두레교회 또한 남북 실무자회담이 이뤄지는 현 시국에 맞춰 남북의 평화적인 통일과 울산복음화, 교회와 교회지도자를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세용 (성도,성광교회) 이혜숙 (집사,시민교회) 특히 이번 기도회는 100만 시민의 도시 울산의 성시화를 위해 교회협의회와 50여개의 선교단체가 협력했으며, 지속적인 연합사역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성도들의 기도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CTS 울산방송 이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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