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6
조회 : 1,600
|
21세기 찬송가 발행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음악원은 오늘(어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찬송가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뉴욕삼일교회 김이호 목사는 발제를 통해 가사와 곡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없는 찬송은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전체 곡의 95%를 차지하는 외국찬송의 번역상의 오류를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교회음악원 원장 전희준 박사는 찬양으로 18세기 영국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켰던 웨슬리의 음악을 분석하며 한국교회도 성령의 불길이 일어날 수 있는 아름다운 찬송이 더 많이 개발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제11회 가족 창 경연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