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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3
조회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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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사도신경 재번역위원회 위원장 이종윤 목사는 어제(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기도문 재번역이 문제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종윤 목사는 주기도문의 재번역 작업은 각 교단에서 파송한 62명의 전문위원이 수차례에 걸쳐 모여 합의한 것으로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번역 된 주기도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표기한 것에 대해, 이는 언어학자와 신학자 등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한 결론이라고 언급하면서, 지난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와의 모임을 통해 이미 이 문제는 합의점을 찾은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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