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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3
조회 :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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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가득한 5월을 맞아 영남지역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열띤 경기를 벌인 제2회 목사장로 친선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김민태 기잡니다.
즐거움과 열정이 가득한 영남지역 장로회 잔치 마당이 열린 부산의 강서 체육관. 땀방울이 송송히 맺힌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김태영목사 (영남지역노회협의회/대회총무) 정성훈목사(영남지역노회협의회/준비위원장) 노회 가족들에 열뛴 응원으로 경기가 더욱 흥이 납니다. 응원 모습도 각양각색으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한충강 사모(부산남노회/물금제일교회) 이혜경 사모(진주노회/가주교회) 평소 바쁜 목회일정이지만 모처럼 시간을 내어 체육대회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인태목사(경안노회/정곡교회) 열띤 경기와 응원의 함성속에 5월에 싱그러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TS부산 방송 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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