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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2
조회 :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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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콩쿠르를 평정한 독실한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2006월드컵 본선진출을 염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한국 음악계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명 기독예술인들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프라노 신지화씨와 바리톤 김동규씨 그리고 독일 슈투르가르트발레단의 강수진씨 등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오페라와 뮤지컬 그리고 발레가 만난 퓨전 클래식 콘서트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정호윤 테너 /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특히 이번 무대를 주관한 믿음의 기업 캔글로벌코리아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수익금의 십일조는 전액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 코리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최명신 대표 / (주)캔글로벌코리아 오페라 가수들이 선사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세계 정상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필립 바란키비즈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공연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이번 공연은 13일 대전에서 또 한번 마련될 예정입니다. CTS 뉴스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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