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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2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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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영산 국제 신학 심포지엄이 오늘(어제) 한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산 국제 신학 심포지엄은 영산의 ‘좋으신 하나님’신학을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신학화해 한국과 세계교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순절 운동의 독특성이 강조됐습니다. 또 지나친 복음주의와의 접목이 초기 오순절 운동의 변형을 가져왔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 됐습니다. 한세대학교와 국민일보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드류대학교 도널드 데이턴 박사와 로드리고 타노 박사 그리고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임열수 총장과 칼빈대학교 김의환 총장 등 국내외 신학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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