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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2
조회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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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신학연구위원회는 오늘(어제) ‘해방 60주년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신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해방 60주년을 맞이해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열린 이번 강연회는 성공회대 최영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예수가 말하는 평화는 정의로운 관계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모든 차별과 거짓 이데올로기를 깨뜨리고 평화통일에 앞장서자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감리교신학대 유경동 교수는 국가의 잘못된 권력행사를 견제하기 위해 건전한 시민사회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기독교인들이 나서 국가와 교회에 대해 바른 책임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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