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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0
조회 :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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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는 어제(9일)부터 삼일간 제42회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서기행 총회장을 비롯한 예장 합동 소속의 목사와 장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서기행 /예장합동총회장)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교단이 좀 더 시야를 넓히고 큰 비전을 가지고 지도에 임할려고 하고 이런 뜻으로 기도회를 어느 때보다 새롭게 하자고 해서 이번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마지막날인 내일(오늘)에는 총신대 김인환 총장의 ‘총신발전과 인재양성’, 그리고, 칼빈대 김의환 총장의 ‘개혁주의 신앙의 재조명’이란 주제 등 다양한 강좌가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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