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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09
조회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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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9월 제 90회 총회를 앞두고 각 노회를 마친 상태에서 총회 임원입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합동총회에 따르면 총회장 후보는 현 부총회장인 대전 남부교회 황승기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에는 영남부산권인 재송제일교회에 이춘묵 목사와 온천제일교회 장차남 목사 등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또한 장로부총회장은 모두 4명이 노회 추천을 받아 모두 등록을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서기와 부서기, 회록서기, 회계는 모두 단독 입후보한 상태여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총회 입후보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등록을 마치게 되지만 일부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제비뽑기로 임원을 선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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