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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5
조회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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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19년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추진한 이후 초미세먼지 역대 최저 농도를 달성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019년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세제곱미터당 22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상 여건과 국외 영향, 국내 배출 등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계절 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해 농도가 꾸준히 감소했다는 점에서 정책 효과도 작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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