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25
조회 : 1,390
|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소천 목회자 유가족 자녀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은 “목회자 유가족을 위한 감리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은 가치 있고 귀한 일”이라며 “거룩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진남제일교회는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는 예수자랑사모선교회에 3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회장 김진호 감독은 “자녀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