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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0-27
조회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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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기독교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종교시설을 위해 지원을 펼친 익산시 정헌율 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 했습니다.
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5억 3천만 원 가량의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769곳 에 차등 지급했으며 지난 2월엔 익산시기독교연합회와 전국 최초로 자율적 방역 협의체를 구성해 익산지역 670여 교회와 함께 운영하며 '예배 중 감염자 발생 0명'이라는 긍정적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에 효과적인 코로나 방역과 하나됨을 위한 정헌율 시장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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