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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06
조회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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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서울 마포구 해돋는마을노인대학, 신생명나무교회에서 ‘어버이날 감사 어르신 밥사랑 나눔잔치’를 가졌습니다.
세기총은 쪽방촌 독거노인과 소외 이웃에게 방역 마스크를 비롯해 지팡이와 손전등 등을 전달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심평종목사는 “세기총이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세기총은 매년 쪽방촌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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