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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06
조회 : 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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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향교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화순본향교회 주문창 목사는 감사예배 설교에서 ‘참된 헌신의 모습인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로 복이 되는 삶을 살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교회연구원 원장 노영상 박사의 “행복 목회의 신학과 실천”을 주제로 기념강좌가 이어졌습니다.
INT 채영남 목사 // 광주본향교회
너는 복이 될 지라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데 관심을 갖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서 주실 복을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는 그 복을 나누기만 해라 그런 의미입니다 그저 하나님께만 기대하고 사람은 그저 섬기고 사랑하는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교회 분위기가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한편 광주본향교회는 사단법인 해피코리아센터 건립, 베트남 선교센터 건립 등을 통해 구제와 선교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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