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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16
조회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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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는 제23회 충북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제천 4개 교회에 14개 지방을 분산 배치하고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된 연회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안정균 감독은 "미래를 위해 '복음'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사무처리에선 특별히, 동성애와 성평등을 옹호하는 반성경적인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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