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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14
조회 :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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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독교TV가 주최한 장경동목사 초청 앵콜 성남지역 특별강연이 어제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역시 유모와 현실감 있는 신바람 나는 집회였습니다. 박창규 기잡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 4개 지역에 이어 열린 이번 장경동 목사 초청 앵콜 강연은 유모가 넘치는 위로의 말씀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습니다. ‘신바람 나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연에서 장경동 목사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갈 때 힘을 얻을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구원 받은 자로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장경동 목사 특유의 유모 있는 예화와 직설적이고 현실감 있는 말씀으로 시종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최흥범 집사 (성남동성교회) 윤예옥 집사 (성령교회)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느 해보다 힘든 올해 이번 장경동 목사 전국 순회 집회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CTS 뉴스 박창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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