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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13
조회 :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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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예수의 생애를 만든 선교영화 ‘미라클 메이커’가 다음달 9일 일반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영화 미라클 메이커는 1세기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병든 소녀 다말과 회당장 야이로 등의 인물이 당시 목수였던 예수님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적의 이야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영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신약의 사복음서를 기초로 해서 만든 이번 영화는 3D와 2D기법을 고루 사용해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입체감을 더하는 성경 드라마로서 기간동안 신학자와 애니메이션 전문가 300여명이 3년여에 걸친 기간동안 참여한 가운데 제작됐습니다. 저희 CTS 기독교 TV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는 전체관람가 등급이며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스카라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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