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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12
조회 :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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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교육실천운동본부는 7일, 대전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더블세븐데이 선언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본부장 이홍남 목사는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7월 7일을 더블세븐데이로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더블세븐데이가 한시적 운동이 아닌 용서와 사랑의 표증으로 한국교회와 일반인들에게 확산되고 1년 365일 계속 실천되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한밭대학교 김정호 교수의 사례발표와 용서를 주제로한 지저스워십댄싱의 몸찬양과 대전 목회자 찬양단의 찬양이 이어져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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