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05
조회 : 2,595
|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키 위한 ‘건강과 사랑이 샘솟는 2004 샘 음악회’가 1일, 안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효산의료재단의 샘병원 주최로 이상택 효산의료재단 이사장과 황영희 샘병원장, 신중대 안양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샘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이선이와 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김형철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클래식 음악과 성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양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과 독고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이 초청돼 주민들과 함께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30여 년간 안양지역에서 의술을 펼쳐온 샘 안양병원은 영세민을 위한 의료뿐 아니라 북한 용천 참사에 의료진 파견, 성결대 발전기금 기탁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다음글
명성교회 24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