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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02
조회 : 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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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 군종 목회자들이 최근 이라크 파병 미군들 사이에서 사역의 열매를 맺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미 남침례교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리처드 콤튼 장군은 죽음과 맞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붙잡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라크 장기 체류 동안 콤튼 장군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장병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전쟁터에서 난생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들은 장병들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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