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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30
조회 :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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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임시 정부에 주권이양이 된 후 이라크 내 기독교인들의 사정이 악화되지는 않을지 현지인들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CBN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종교 자유를 위한 워싱턴 본부의 폴 마샬 씨는 이라크 신정부가 기독교인에 대한 직접적인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CBN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내 바그다드와 나자프 등지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직접적인 박해를 가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따라서 임시 정부가 종교 자유에 대한 직접적인 탄압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일부 지도자들은 기독교인들이 이라크 내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잔류할 것을 결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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