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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2-26
조회 :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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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찬송가 작업이 오는 4월 말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찬송가공회 김우신 총무는 24일 오후 공회 회의실에서 열린 찬송가협의회 총회에서 보고를 통해 “현재 21세기 찬송가에 대한 최종 작업이 진행 중이며 모두 6백 16곡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는 4월 1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21세기 찬송가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전체적인 내용을 공개한 후 늦어도 오는 4월 말에는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음달 안에 시제품을 발간해 각 교단에 발송해서 교단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찬송가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회장에 찬송가공회 공동회장인 예장통합 김홍규 목사를 선출하고, 선교비로 배정된 1억 5천만원을 교단 비율에 따라 분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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