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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31
조회 :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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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기사1 VOT 2010년 새해 한국교회 바람 (김덕원 기자) (31일)2009년이 이제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는 한국교회의 바람들을 모아봤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1일)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한국교회의 바람들을 모아봤는데요. 김덕원 기잡니다. -------------------------------------------------------------------- 세계적인 경제 한파와 전염병, 전쟁과 자연재해 등 고난과 슬픔을 뒤로하고 새로 맞이한 2010년, 한국교회는 2010년을 무엇보다 평화와 나눔의 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10년은 우리사회가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사회 통합의 해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집단적 이기주의와 정치적 편 가르기를 떠나 화해와 용서를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한해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 김운태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루고 세계 속 한국교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남과북이 이념적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롭게 하나 돼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해가 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또 각 교단별로 신년메시지가 발표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2010년이 한국교회의 제 2의 부흥과 발전의 해가 되길 기대하고 하고 있습니다. 또 예장 통합총회는 2010년이 한일합방 100년 한국전쟁 60년이 되는 해인만큼 지난 과거의 아픔과 고통을 성찰하고 희망의 해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장총회는 한국교회가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한해가 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각 단체들도 한국교회가 우리사회에 희망을 주는 해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다시 떠오른 2010년 경인년, 용맹스런 호랑이의 위상처럼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사회가 힘차게 일어서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2010년 새해 한국교회 바램 사회 구성원이 하나되는 2010년 되길 INT 김운태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일치와 남북평화통일 소원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부흥 .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2010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영상취재 강권수 1231기사2 VOT 정근모 장로 (정희진 기자) 한국이 수주하게 된 아랍에미레이트 원자력발전소 건설, 운영권은 세계 원전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고문인 정근모 장로는 한국 교회의 기도 속에 원전 수주가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낸바 있는데요.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 단일계약 사상 최대 47조 규모의 아랍에미레이트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권을 한국이 따냈다는 낭보가 12월 27일 전해졌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원전고문을 맡아 중동과 케냐, 미국 등을 수없이 오가며 치열한 경합을 치러야 했던 한국전력공사 고문 정근모 장로. 정근모 장로는 이에 앞서 CTS기독교TV 경건예배 설교자로 나서 원전 수주전이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또 앞으로 중국, 요르단 등 70여 국가가 원전을 지을 계획인 가운데 한국이 원전수출의 종주국이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원전기술의 핵심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들어 있다는 정근모 장로. 원전 수주는 단순히 에너지 산업을 수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국가 지도자들과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의 고백도 잊지 않았습니다.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21세기는 한국이 원전이라는 저탄소 녹색 에너지로 하나님의 큰 쓰임을 받게 되리라 확신하는 정근모 장로. 그 믿음대로 한국이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원전 수주는 하나님의 뜻!” UAE 원전 건설·운영권 한국이 수주 “원전 수주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진행”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정말 명실공이 원자력 발전에서 전세계 3위권 이내에 들었고 이제 1등 원자력 국가가 된다는 확실한 징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입장에 와 있습니다 “한국, 원전수출 종주국 되도록 기도”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CTS를 시청하는 기독교계 가족들이 하나님께 구하고 또한 새로운 기회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면서 문을 두드릴 때 반드시 우리가 엄청난 열매를 기도 속에서 갖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원전 수주 통해 복음 전달할 수 있길” SOT 정근모 장로 / 한국전력공사 고문 그저 돈을 벌겠다고 하는 생각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전세계를 밝히는 일을 물리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해야 될 때가 이때다 생각합니다 1231기사3 VOT 한글최초 성경 ‘요안복음젼서’ 발견 (양화수 기자) 한글 최초성경으로 추정되는 쪽 복음서가 발견됐습니다. 선교초기인 1800년대 후반 로스선교사에 의해 제작된 요한복음서인데요. 기독교역사와 한글학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1882년 존 로스 선교사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예수셩교 요안복음젼서’가 발견됐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한글 성경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로 12, 세로 16센티미터 크기에 39쪽 분량 목활자 인쇄본으로 제작됐습니다.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인사동 고서점에서 처음 이 성경을 발견한 한성대 강순애 교수는 “당시 쓰던 한글로 요한복음의 내용이 기록돼 있어 한글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성경 뒷면에 별도의 내용을 기록한 점 등을 보면, 초기 복음전파의 고된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증거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강 교수는 “1882년의 기독교자료는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이 보물로 지정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역사학계와 한글학계, 교계의 공동연구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초기 선교사들의 업적을 재조명하려는 교계의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초기 선교사의 눈물과 피로 얼룩진 한글 최초 성경이 발견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독교 역사 연구에 새로운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글 최초 성경 ‘요한복음젼서’ 발견 예수셩교 요안복음젼서 // 1882년, 로스 선교사 제작 추정 --- 설명자막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한글성경 추정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19세기 언어 설명할 한글학적 가치” “양면 사용, 국경 통과 위한 선교사 노력”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보물 등재 가능, 각계의 공동연구 제안 INT 강순애 교수 // 한성대학교 영상취재 전상민 1231기사4 VOT 하나님과 함께 든 세계신기록 - 장미란 선수 (이동현 기자) 최근 고양 세계역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세계 신기록을 또 한 번 갱신한 장미란 선수는 올 해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세계스포츠 선교대상 특별상을 받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는데요. 그녀는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신앙심과 어머니의 기도라고 고백합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198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장미란 선수는 교육자를 꿈꾸는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출생 시 몸무게 4㎏으로 평균 신생아보다 조금 더 무거운 정도라는 것 이외에 특별한 것이 없었던 그녀가 역도를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역도 선수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1998년 바벨을 잡기 시작합니다. INT) 장미란 / 역도선수 고교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2006년부터 세계 선수권 대회를 석권하고,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게됩니다. 비록 슬럼프로 위기도 있었지만, 대표선수 시절부터 쌓아온 신앙심과 전도사인 어머니의 기도로 선수생활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INT) 이현자 전도사 / 장미란 선수 어머니 체육인 최고의 명예상인 국민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으며 한국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잡은 장미란. 자신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INT) 장미란 / 역도선수 운동선수에겐 잘 어울릴 것같지 않은 ‘순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장미란 선수. 그 순수함과 확고한 믿음이 그녀를 세계 최고의 자리로 이끈 원동력이 됐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하나님과 함께 든 세계 신기록 중3 때, 역도선수였던 아버지 권유로 시작 INT) 장미란 / 역도선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세계신기록 수립 신앙과 어머니 기도로 슬럼프 극복 INT) 이현자 전도사 / 장미란 선수 어머니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한국스포츠계 대표 “모든 영광은 하나님, 순종의 삶 살 것” INT) 장미란 / 역도선수 <내가 매일 기쁘게> 신년특집 ----------광고자막 “하나님과 함께 든 세계 신기록” 본방 : 2010년 1월 4일(월) 오전 9시 50분 재방 : 2010년 1월 6일(수) 오전 3시 1231기사5 단신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고 임태득 목사 발인예배 (대구방송) 고 임태득 목사의 발인예배가 예장합동 총회장으로 대명교회서 열렸습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임태득 목사의 소천은 슬픔이 아니고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라며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슬퍼하지 말자"고 전했습니다. 고 임태득 목사는 CTS기독교TV 제7대 공동대표이사, 대구노회장과 남대구노회장, 제88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한평생 지역복음화와 예장합동 총회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고 임태득 목사 발인예배 // 2009년 12월 31일 / 대구 대명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1231기사6 단신 세계로기독예술무용연구소 제1회 창작작품발표회 (박새롬 기자) 세계로기독예술무용연구소가 '화목제‘를 주제로 제1회 창작작품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기독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표회에는 연구원과 제자 12명이 참여해 ‘할렐루야 우리예수’, ‘故(고) 문준경 전도사의 사명’ 등 14편의 창작선교무용과 발레를 선보였습니다. 세계로기독예술무용연구소는 2006년 설립돼 한국무용 특유의 자세와 동작을 바탕으로 기독무용을 창작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기의 제자 훈련생을 배출했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CTS영상선교사역을 위해 쓰여집니다. 세계로기독예술무용연구소 제1회 창작작품발표회 // 2009년 12월 29일 / CTS아트홀 14편의 창작선교무용 선보여 한국무용 응용한 기독무용 창작 보급 영상취재 최병희 1231기사7 단신+Int 38회기 미 뉴욕목사회 임원 이・취임식 (미주) 미국 뉴욕목사회는 새로운 38회기 회장과 임원들의 이・취임식을 최근 미 뉴욕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뉴저지교협 회장 양춘길 목사 등 뉴욕교계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뉴욕목회자 신임회장으로 부임한 김종덕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충성으로 목사회를 섬기겠다”며 “마음의 아픔도 나눌 수 있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종덕 목사 // 美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주님께 부르심에 합당하게 충성하기 원합니다. 마음이 아프신 분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혼자는 못합니다. 한 분이 아플 때 다같이 아프고 한 분이 기쁠 때 다같이 기쁜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이어 이취임식에는 전회기 회장인 송병기 목사와 이종기 목사, 이재덕 목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38회기 뉴욕목사회 임원 이・취임식 // 美 뉴욕 퀸즈중앙장로교회 int 김종덕 목사 // 美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주님께 부르심에 합당하게 충성하기 원합니다. 마음이 아프신 분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혼자는 못합니다. 한 분이 아플 때 다같이 아프고 한 분이 기쁠 때 다같이 기쁜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CTS미주방송 영상취재 김성호 네트워크 091231기사1 단신 청주성서신학원 이사장 취임식 (청주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청주성서신학원은 29일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예장통합 충북노회장 김한억 목사는 "성실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책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임이사장 김진홍 목사는 "전문일군을 양성하고자 과목을 세분화하고, 동문회 중심의 후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청주성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 2009년 12월 29일 / 청주성서신학원 신임이사장 금천교회 김진홍 목사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1231기사2 단신 2009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 (전남방송)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는 2009년도 다세대주택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월파로하스빌> 입주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4월 기공식 이후 7천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사랑의 집짓기는 5개동 20 세대의 집을 지어 18세대가 분양됐으며 입주예정자로 선정된 가정은 4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참여했습니다. 특히 입주가정들은 건축원가를 20년에 걸쳐 상환함으로써 새로운 건축기금 후원자가 됩니다. 한편 전남동부지회는 오는 2012년까지 72세대를 추가 건축합니다. 2009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 // 2009년 12월 29일 / 광양월파마을 7천명 자원봉사자 5개동 20세대 건축 입주가정 20년 상환, 새 건축기금 후원자로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091231기사3 단신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인천방송) 연세대학교 인천,부천지역 동문회는 30일,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건립을 성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인천여성문화회관 합창단과 부평 유스콰이어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은 "송도캠퍼스의 성공적 개교를 기념하며, 세계로 도약하는 연세대학교와 인천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연세대) // 2009년 12월 30일 / 인천 송도컨벤시아 CTS 인천방송 영상취재 지동호 오늘의 단신 한국교회봉사단이 용산참사 당시 희생된 경찰공무원 가족에게 치료비와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봉사단 김삼환 대표회장 일행은 오늘(31일), 용산참사로 희생된 고 김남훈 경사의 가정을 방문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김 경사의 어머니 최정숙 씨에게 치료비 5백 여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참사 이후 지금까지 관계당국과 희생자 가족을 중재해 왔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용산참사 희생 경찰가족 위로(영상) 사랑과행복나눔 자원봉사단이 ‘송년축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는 자신의 것을 희생해 사랑의 수고를 기꺼이 지는 일”이라며 “작은 사랑의 행실이 모아 사회의 불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송년축복감사예배’ 드려(영상) 조치원지역교회연합회는 30일 정기총회를 갖고 조치원중앙침례교회 안병렬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안병렬 신임회장은 “조치원지역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조치원지역교회연합회 신임회장 안병렬 목사(영상) 중곡감리교회 유초등부와 청소년부가 30일 CTS기독교TV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20여명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1년 동안 방송선교를 위해 모은 50여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CTS 방송국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과 송출 과정 등을 체험했습니다. 중곡감리교회 어린이들 CTS에 후원금 전달(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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