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9
조회 : 1,195
|
사랑의집짓기 운동 한국해비타트 청주 청원지회 창립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증경총회장 김영태 목사는 “크리스천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집을 지어주는 사람”이라며 “해비타트 집짓기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 마음에도 천국이 지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삼수 목사는 “청주, 청원 지역 주민들의 머슴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앞으로 해비타트 운동을 충북 지역에 정착시키고, 집 때문에 걱정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청주, 청원 지회는 박대훈 목사를 비롯한 세 명의 부이사장과 38명의 이사, 그리고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네 명의 정계 고문들로 구성됐습니다. |
이전글
경남지방경찰청 성탄트리점등예배
다음글
개그프로 폭력, 문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