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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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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이 1기 수료식을 갖고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수료식에서 cts 감경철 사장은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또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는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1기 수료생들이 젊고 열정적인 공동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지도자급 목회자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세워진 ‘cts 미디어 최고위과정’은 교회성장론과 설교스피치, 영상미디어 사역 등 모두 6개 분야 30여개 과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말까지 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