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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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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원주지역회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역 소외가정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금 5백6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최지우 어린이 등 13명에게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가수 윤항기 초청 자선 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것입니다. 기아대책 원주지역회는 우간다 우물파기 지원을 위한 일일카페도 계획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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