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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0-27
조회 :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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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성광교회는 주일학교 60주년, 청년부 30주년을 맞아 선후배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출향교우와 성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철 목사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각자 속한 곳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사진전 등을 통해 정읍성광교회의 추억을 회고하고 성장을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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