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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7
조회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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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흥을 위한 전도법을 제시하는 ‘선데이축제 전도 컨퍼런스’가 한국도농선교회 주최로 오늘(17일) 열렸습니다. 한국도농선교회 본부장 최원수 장로는 “‘선데이축제’는 전교인에게 전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줘 전도형 교회로 만드는 전도시스템”이라며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주 불신자들이 찾아올 수 있게 지속성을 갖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박재열 목사는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선“이라며 “기존교인들끼리만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손님을 초청하는 잔칫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일본에서 교인을 20% 정착시킨 임동호 선교사의 간증과 전도대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전도노하우가 소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