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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8
조회 :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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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관광청은 교회지도자 초청 성지세미나를 7일 개최했습니다.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2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스라엘 투비아 이스라엘리 신임대사가 참석해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행적을 볼 수 있는 기독교 성지”라면서 “기독교성지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대한성서공회 전 총무인 민영진 박사의 ‘성지와 설교’, 허용선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성경의 세계’ 등의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발제자들은 “성지순례는 성경본문에 대한 역사적, 사회학적 배경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