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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8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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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기쁨 부경연합회는 '5,000 가정 사랑의 반찬 나눔 운동' 부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부경연합회 상임대표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도움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교회가 먼저 이들을 찾아 삶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허남식 부산시장를 비롯해 부산시민사회단체 회원과 부경연합회 나누미들은 반찬담기와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나눔과기쁨은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1주일 분량의 반찬을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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