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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5
조회 :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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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기아, 재해로 고통받는 Yellow Window(옐로우 윈도우)지역의 영양개선을 위한 '밸런스 세미나'가 13일 사단법인 '위드' 주최로 열렸습니다. 옐로우 윈도우는 영양과 복음에 소외된 지역으로, 인도차이나 반도와 아프리카 지역 등 저개발 78개국을 말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개발국의 영양섭취 현황과 세계 영양흐름문제의 대안, 난민대상 식량 및 영양지원 사업의 사례 등 옐로우 윈도우 지역의 식생활영양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사단법인 위드는 1986년 기독영양사 중심으로 창립된 오병이어 선교회와 국제사랑의 나눔, 옐로우 윈도우 영양개선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연합한 비영리단체로 저개발국의 영양개선사업과 구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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