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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5
조회 :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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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 울산 613 틴즈 페스티벌’이 13일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1만여 명의 청소년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업 비틴즈대표 이동현 목사는 “경제불황의 연속과 자살률 증가에 따른 불안정한 시대에 좌절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희망과 비전을 품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인기가수 라이언과 다비치의 축하 공연에 이어 나라와 민족, 울산 청소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기도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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