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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1
조회 :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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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최초의 청소년 문화센터 '꿈틀’을 지어 지난 10여 년간 청소년문화사역에 힘써온 완도성광교회가 완도군 지원을 받아 완도청소년문화의집 ‘하리’를 개관했습니다.
100여명의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개관식에서 완도성광교회 정우겸 목사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학교, 교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시청각실, 동아리방,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완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중독, 학교폭력예방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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