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8
조회 : 2,383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통합측과 서대문측이 오늘(18일) 제 58차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했습니다.
기하성 서대문측은 제 58차 총회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성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하성 총회의 발전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또 특별기도를 통해 교단의 통합과 발전을 간구했습니다. 한편 기하성 통합측의 정기총회가 은혜와진리교회 수양관에서 개회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국제총회장 양재철 목사는 “이번 기하성 통합총회가 교단을 살리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