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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8
조회 :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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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기사1 VOT 강동노인사랑 한마당대축제 (김덕원 기자)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는 지역 어르신 초청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지역 기독교인들이 연합해 마련한 행사라고 하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무대 위에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포츠 댄스시범이 펼쳐집니다. 박자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이는 이들은 환갑을 훌쩍 넘긴 이 지역 어르신들입니다. 어르신 인터뷰 강동 노인사랑 한마당 축제는 올해가 9번쨉니다.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운영하고있는 광림복지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김용길 관장 / 강동종합사회복지관 특별히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 장기자랑은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또 가수 한명숙 씨 등이 초청돼 어버이날 특별한 행사의 흥을 돋우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광림복지재단이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운영한지 10년이 되는 해인만큼 기념식을 갖고 지역 어르신과 불우 이웃을 위한 더 많은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김선도 이사장 / 광림복지재단 지역을 섬기고 소외이웃을 돌아보는 교회의 활동이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어버이날, ‘큰 기쁨 노인사랑’ 축제 제9회 큰 기쁨 강동노인사랑 한마당축제 // 8일 / 강독구민회관 한상순(75세) / 강동구 성내1동 구자호(76세) / 강동구 천호1동 광림재단, 지역 어르신 초청잔치 마련 김용길 관장 /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광림복지재단 강동복지관 위탁 10년 김선도 이사장 / 광림복지재단 영상취재 전상민 0508기사2 단신 다일공동체 어버이날 효도관광 (이동현 기자) 이와 함께 밥퍼나눔공동체 다일복지재단도 오늘(8일) 어버이날 행사로 독거노인 100여명과 함께 '2009 밥퍼 효도관광'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특별한 어버이날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답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봉사자들은 효도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효도관광에 참여한 노인들은 다일 홍보대사 코미디언 김미화씨와 함께 경기도 여주 부래미마을과 광주 퇴촌지역을 여행하며 딸기농장과 인절미, 스파 등을 체험했습니다. 2009 밥퍼 효도관광 // 8일 / 다일복지재단 카네이션 달아주며 어버이날 되새겨 영상취재 최병희 0508기사3 단신 한기총 실행위(양화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제 20-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운태 목사를 신임총무로 선출했습니다. 전체 실행위원 97명 중 53명의 지지를 얻어 총무로 선출된 김운태 목사는 “한국 교회가 진정한 연합으로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한기총의 피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운태 목사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를 맡고 있으며, 한국기독교단 총무협의회 회장과 한기총 총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총무선출은 현 대표회장과 직전 대표회장이 합의해 추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실행위원 직접투표를 통해 결정돼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기총 20-1차 실행위원회 // 8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김운태 신임총무 선출 기성총무 ‧ 기독교단총무협 회장 역임 영상취재 전용완 0508기사4 단신 기성 총회 후보단 대의원과의 만남 (고성은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3년차 총회 부총회장 입후보자들의 공약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지역별 총회 대의원과의 만남’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103년차 부총회장에는 서울대신교회 박현모 목사와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각각 입후보했습니다. 지역별 대의원이 모인 소견발표 자리에서 박현모 목사는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교단을 위해 순교영성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팔연 목사는 “서울신대 1백주년을 위한 교단적 지원과 미자립ㆍ농어촌 교회 지원, 연금의 안정적 지급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들이 대의원들을 공개적으로 만나고자 전국을 돌며 열린 ‘지역별 대의원과의 만남’은 후보의 소견발표, 찬조연설에 이어 목사부총회장들의 공약이 전시된 후보별 부스를 대의원들이 둘러보는 방법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성 ‘지역별 대의원과의 만남’ // 8일 / 서광교회 박현모 목사“순교영성 갖고 헌신할 것” 원팔연 목사“농어촌교회ㆍ연금 안정지원” 대의원과 공개 만남으로 소견ㆍ공약 전해 영상취재 전용완 0508기사5 VOT 사회통합 관점에서 본 통일 (양화수 기자) 국내 탈북인수가 1만5천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이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탈북인을 통일 후 한국사회의 모델로 삼고 이들의 정착을 위해 교회가 나서야한다 주장이 제기됐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마련한 심포지엄에서 연세대 사회학과 박영신 교수는 “체제의 통일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통일”이라면서, “탈북인들은 통일 후 한국사회가 겪을 일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박영신 교수 // 연세대 사회학과 00:07:38:07 “탈북인들이 계시는 것은 남쪽 사람들로 하여금 통일 이후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갈지 테스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따라서 “탈북인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통일을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라면서, “상대적으로 타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기독교가 이들의 사회정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OT 박영신 교수 // 연세대 사회학과 00:09:45:00 다른 신앙공동체와 달리 기독교는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형제자매로 살 수 있는 믿음의 자원이 있지 않은가... 한편 실천신학대학교 종교학과 정재영 교수는 “서로 다른 가치를 지향해 온 남과북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세우는데 교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SOT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교 종교학과 00:12:57:00 남북한이 가지고 있는 이질성을 인정하고 그것으로 차별하거나 차등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새로운 가치에 의해 통합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분단 60년, 통일보다 분단이 더 익숙해지는 상황에서 탈북민을 통일의 모델로 보고, 이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탈북민 ‘통일모델’로 제7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 7일 / 한국기독교회관 “탈북민, 통일 후 한국사회의 모델” SOT 박영신 교수 // 연세대 사회학과 00:07:38:07 “탈북인들이 계시는 것은 남쪽 사람들로 하여금 통일 이후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갈지 테스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영화<크로싱>中 “문화이해 깊은 교회가 탈북민 도와야” SOT 박영신 교수 // 연세대 사회학과 00:09:45:00 다른 신앙공동체와 달리 기독교는 한 핏줄이 아니더라도 형제자매로 살 수 있는 믿음의 자원이 있지 않은가... “교회가 공통 가치관 정립에 기여해야” SOT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교 종교학과 00:12:57:00 남북한이 가지고 있는 이질성을 인정하고 그것으로 차별하거나 차등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새로운 가치에 의해 통합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전용완 0508기사6 VOT 기부기획 ⑥ 결혼이민여성 가르치는 한국어 선생님들 “한국어, 잘 할 수 있어요!” (정희진) 국내 결혼 이민자들의 숫자가 이미 1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어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는데요. CTS뉴스에서 마련한 재능기부 연중기획 시간, 오늘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종로에 위치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결혼이민여성들이 이곳에서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강의는 한국어. 남편과의 의사소통, 자녀교육 등 한국생활의 모든 것이 한국어 구사에 달려 있기에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열심입니다. INT 구잘 (23세) /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세요 INT 트란티마우 (23세) / 베트남 출신 한국어 배우는 게 좋고 재밌어요. 하지만 조금 어려워요 초급반의 이효순 선생님은 2년 째 매주 빠지지 않고 이민여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8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이민생활하면서 서툰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녀는 이민여성들의 남모를 눈물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INT 이효순 (45세)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어 교사 이번엔 중급반 교실.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이은경 선생님은 실습차 센터를 찾았다가 자원봉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서툰 한국말로 가족 자랑에 고민상담도 하며 마음을 연 이민여성들과는 어느새 끈끈한 정이 쌓여 친구가 됐습니다. INT 이은경 (31세)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어 교사 낯선 땅 한국에서 다른 문화와 언어로 힘들어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어 교육은 살아가는 힘과 자신감이 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한국어, 잘 할 수 있어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 서울 종로구 ------- 장소자막 INT 구잘 (23세) /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주세요 INT 트란티마우 (23세) / 베트남 출신 한국어 배우는 게 좋고 재밌어요. 하지만 조금 어려워요 “이민여성의 어려움 깊이 공감해” INT 이효순 (45세)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어 교사 한국어 전공실습 이후 자원봉사 계속 INT 이은경 (31세)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어 교사 영상취재 전상민 0508기사7 단신+INT CTS - 미디어선교회, 평신도 지도자 100만 양육사업 추진(고성은 기자) CTS기독교TV와 한국미디어선교회가 평신도 신학교육을 위한 ‘인터넷 평신도신학 강좌’로 평신도 지도자 100만명 양성사업에 앞장섭니다. ‘기독교사이버대학 평신도지도자과정’인 이번 신학강좌에는 누구나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체계적인 신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프로그램은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란 무엇인가’,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의 ‘기독론’,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의 ‘목회서신’ 등의 강좌들로 진행됩니다. int 원광기 목사/한국미디어선교회장 ‘평신도지도자과정’은 세례교인이면 학력에 제한 없이 연중 수시로 입학할 수 있으며, 1년간 22개 과목을 이수하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평신도 선교사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CTS-미디어선교회 평신도지도자 양성 인터넷 통해 체계적인 신학교육 가능 한경직ㆍ김상복ㆍ박종순 목사 등 강의 int 원광기 목사 / 한국미디어선교회장 1년 22개 과목 ‘평신도선교사 인증서’ 수여 0508기사8 VOT 어웨이크닝이 온다! - 어웨이크닝2009 부산대회 (네트워크, 부산방송) 한국교회의 새 부흥의 불씨가 부산에서 시작되길 소망하며 2007년부터 해운대에서 열리고 있는 어웨이크닝 부산대회가 올해도 개최됩니다. 20만 명의 기도 물결로 장관을 이뤘던 해운대는 현재 2009 행사준비로 한창인데요.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문화축제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김민태 기잡니다. 2007년 20만명, 2008년 15만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어웨이크닝 부산대회가 오는 6월7일 개최됩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릴 이번 행사를 앞두고 부산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자두와 소이, 오지헌 등 유명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공연과 간증 외에도 한 방송프로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과 연주실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강릉소녀, 드럼신동 허예찬 어린이 등 다양한 행사들로 준비됩니다. INT박성규목사/어웨이크닝2009 준비위원장 2008년까지 온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도시부흥과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 위주로 진행됐던 ‘어웨이크닝’은 2009년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축제’로 선포하고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기독교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겁니다. INT최홍준목사/어웨이크닝2009대회장 INT유임근목사/어웨이크닝2009섬김이 특히 대회준비위원회는 부산지역 교회들의 성공적 전도프로그램들을 본대회 마지막 날 피날레 축제로 활용하기 위해 교회들의 적극적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도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효삼목사/어웨이크닝2009실행위원장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어웨이크닝2009 부산대회. 부산지역성도와 시민이 함께하는 기독문화축제로 활발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CTS 김민탭니다. DVE 어웨이크닝이 온다! 어웨이크닝2009 부산대회 6월7일 개최 박성규목사 // 어웨이크닝2009 준비위원장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축제'로 준비 최홍준목사 / 어웨이크닝2009대회장 유임근목사 / 어웨이크닝2009섬김이 교회별 전도프로그램 연계로 효과 기대 김효삼목사 / 어웨이크닝2009 실행위원장 CTS부산방송 0508기사9 단신 한복협 월례회 ‘신앙의 선배들을 기리며’ (정희진 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발표회가 ‘신앙의 선배들을 기리며’를 주제로 오늘(8일)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복협 김명혁 회장은 “하나님나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예수님처럼 혁명의 정신을 실천한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자”고 전했습니다.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아 제자된 우리는 세상을 끌어안으며 섬기는 신앙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또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민족복음화를 생애목표로 삼아 백성을 끌어안은 영적 지도자였던 한경직 목사를 존경한다”며 “한 목사가 보여준 하나님 사랑과 애국애족정신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발표회 // 8일 / 할렐루야교회 “혁명정신 실천한 신앙 선배 본받자” “한경직 목사, 백성 안은 영적 지도자”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508기사 단신 전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 (전북방송) 전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전라북도재래시장활성화운동본부 전주지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정동영, 신건 국회의원 당선자와 전주지역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활성화운동본부 전주지회 이사장 백남운 목사는 “참된 지도자는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해야 한다”며 “국회의원 당선자와 교회들이 합심으로 기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재래시장 활성화, 새만금 사업 성공을 통한 지역발전, 그리고 전주시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전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 // 8일 / 전주한일관 공의와 사랑으로 섬기는 참된 지도자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노찬영 영상편집 박남재 090508 단신 제 11회 함평 나비축제 찬양콘서트 함평군 기독문화선교회는 제11회 나비축제와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한 찬양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관람객과 지역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평강제일교회 장로인 가수 남진과 CCM 가수 소리엘, 어린이찬양단 '씨 뿌리는 아이들' 등 세대별 다양한 공연들로 진행됐습니다. 제 11회 함평 나비축제 찬양콘서트//7일/전남 함평군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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