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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8
조회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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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3년차 총회 부총회장 입후보자들의 공약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지역별 총회 대의원과의 만남’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103년차 부총회장에는 서울대신교회 박현모 목사와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각각 입후보했습니다. 지역별 대의원이 모인 소견발표 자리에서 박현모 목사는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교단을 위해 순교영성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팔연 목사는 “서울신대 1백주년을 위한 교단적 지원과 미자립ㆍ농어촌 교회 지원, 연금의 안정적 지급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후보자들이 대의원들을 공개적으로 만나고자 전국을 돌며 열린 ‘지역별 대의원과의 만남’은 후보의 소견발표, 찬조연설에 이어 목사부총회장들의 공약이 전시된 후보별 부스를 대의원들이 둘러보는 방법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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