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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7
조회 :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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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개교 4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방향전환을 제시하기 위한 ‘제5회 국제실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오늘(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실천신대 은준관 총장은 “세계교회에서 진행되는 교회 간 양극화 현상을 종교사회학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목회전략과 리더십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5회 국제실천신학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듀크대 종교사회학 마크 차베스 교수와 하트포드대 실천신학 제임스 니만 교수를 초청해 미국과 한국 교회의 동향을 점검하고 교회의 정체성을 진단합니다. 또 실천신대 조성돈 교수,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등 국내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발제와 논평을 통해 농촌교회와 도시교회, 작은 교회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목회모형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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