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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6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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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기사1 VOT 한국교회, 중국을 깨워라 - 로렌커닝햄 목사, CTS특별대담 (양화수 기자) 최초 한국을 방한한 국제예수전도단 창시자 로렌커닝햄 목사가 CTS기독교TV와 특별대담을 가졌습니다. 로렌 목사는 “한국이 중국을 깨워 세계선교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영국의 허드슨테일러와 윌리엄 케리 선교사 등을 예로 들면서, “영국을 통해 미국이 세계선교에 자극을 얻었던 것처럼, 한국은 중국이라는 강대국이 세계선교에 헌신하도록 만드는 위대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19:42:13 한국이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세계선교의 영웅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중국의 잠재력과 많은 선교사들을 깨우는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선교의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이 때를 위해 하나님은 한국에 은혜를 부어주셨다”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이 불과 50년 만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은 세계복음화의 사명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26:33:03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세계 10대 국가에 속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열방을 위해서, 이 때를 위해서 한국을 준비시키신 것입니다. 한편 로렌 커닝햄 목사는 최근 세계교회가 선교를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있다면서, “도시변혁을 주제로 국내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가 한국교회 선교 주체 간 연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02:09:10:20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부르십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부르십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 연결돼 있습니다. 조직으로 수직구조가 아니라 파트너들입니다. 한국교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수전도단 로렌커닝햄 총재의 특별대담은 오는 5월16일 낮 12시와 19일 새벽 2시 CTS스페셜2009 시간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한국교회, 중국을 깨워라” “한국, 中선교 깨우는 길잡이 될 것”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한국이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세계선교의 영웅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중국의 잠재력과 많은 선교사들을 깨우는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선교의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국 성장, 세계복음화 위한 축복”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세계 10대 국가에 속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열방을 위해서, 이 때를 위해서 한국을 준비시키신 것입니다. “도시변혁 전국투어, 교회연합 계기되길” SOT 로렌커닝햄 총재 // 국제예수전도단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부르십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부르십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 연결돼 있습니다. 조직으로 수직구조가 아니라 파트너들입니다. CTS스페셜2009 - 예수전도단 총재, 로렌 커닝햄 5월 16일 낮12시, 19일 새벽 2시 ------------------ 예고 0506기사2 VOT 양화진 기획① “영구시설” VS “빌려준 것” (이동현 기자) 양화진은 한국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이 묻힌 유서깊은 기독교 유적지인데요. 크고 작은 갈등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 묘지관리를 위해 설립된 100주년기념교회와 기존에 예배를 드리던 유니온 교회간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이동현 기자의 보돕니다. 1890년 헤론 선교사의 죽음을 계기로 조성된 양화진외국인묘지. 1980년대 이르러 지하철 건설로 존폐 위기에 직면하자 故(고) 한경직 목사 중심의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후원금을 모아 공원을 정비하고 선교기념관을 세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언더우드 선교사가 회장으로 있던 경성구미인묘지회가 땅을 증여했으며 선교사 후손들이 다니던 유니온교회는 기념관을 예배처소로 사용하고 묘지관리를 맡게됐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안돼 2000년대 들어서까지 불법매장이 이뤄졌고 선교사와 관계없는 사람들도 묻혔습니다. 이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2005년 재정확보와 효과적 관리를 위해 100주년기념교회를 세웠고 기념관을 유니온교회와 같이 사용하면서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업무방해 등 몇 건의 고소도 이어졌습니다. 갈등의 쟁점은 선교기념관이 유니온교회의 영구시설이냐 아니냐 입니다. 유니온교회는 경성구미인묘지회가 묘지를 준 대가로 선교기념관을 유니온교회에 영구시설로 사용하도록 했으며 철거된 봉헌판에 쓰여 있다고 말합니다. 이와 함께 묘지사용권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프린스 찰스 목사/유니온교회 반면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선교기념관은 양화진묘원을 보존하고 선교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유니온교회에 빌려준 것이지 영구적인 사용과 묘원관리를 약속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봉헌판 역시 유니온교회가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SOT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현재 기념관은 공원시설물을 예배당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마포구청의 통보로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선교기념관과 묘지관리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놓고 계속되는 갈등 속에 양화진을 기독교 성지로 보존하기 위한 한국교회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영구시설” VS “빌려준 것” 협의회가 소유, 유니온이 관리 불법매장 등 관리미흡 문제로 2005년부터 한 지붕 두 교회 갈등시작 “유니온교회에 영구시설로 준 것” INT프린스 찰스 목사 / 유니온교회 “빌려준 것 뿐, 영구사용 약속안해” SOT 이재철 목사 / 100주년기념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최병희 0506기사3 VOT 양화진 기획② 양화진 사유화 논쟁 (박새롬 기자) 특히 최근에는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을 사유화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까지 구성했는데요. 분쟁의 핵심내용을 박새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안정적인 묘지관리와 재정 마련’을 위해 설립돼 2005년부터 양화진 묘원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100주년기념교회, 하지만 기존에 예배를 드리고 있던 유니온 교회를 비롯해 지역교회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교회들은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 묘원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국교회 공동유산인 양화진을 어느 한 교회가 전권을 갖고 독단운영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100주년기념교회는 양화진을 떠나 이전하라”고 주장합니다. INT 김규철 목사/마포구교회협의회 이에 양화진외국인묘지의 재산권을 갖고 있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양화진 묘원의 운영과 관리, 봉사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세워진 것이 100주년기념교회”라며 “사유화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막대한 비용과 봉사인력을 특정 교단이 담당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처럼 독립교회를 세웠고 그 결과 묘지훼손과 불법이 근절됐다”는 겁니다. INT 정용섭 사무총장/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 하지만 한국교회 대표적 유적지를 한 교회가 관리하는 것에 대해 교계 내 우려의 목소리는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정신에 위배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예장통합은 “재단법인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가 교단들의 이사파송을 받고 있지 않는 만큼 양화진 사유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단 증경총회장들은 최근 간담회를 갖고 임원회에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서울서노회는 대책위원회까지 구성했습니다. INT 우영수 목사/예장통합 서울서노회100주년기념교회 대책위원장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20개 교단 연합체인데 소속된 구성원들이 배경이 된 교단, 단체에게 100주년기념교회에 전권을 넘기면서 한마디도 묻지 않았어요. 한국교회 대표적 성지로 꼽히는 양화진 묘원이 20년 넘게 방치된 것은 지역교회들을 비롯해 한국교회 전체가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 선교사들의 고귀한 정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화진 묘원 관리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 논의가 시급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양화진 사유화 논쟁 100주년기념교회, 지역교회와 갈등 “한국교회 공동유산, 한 교회가 맡아선 안돼” INT 김규철 목사 / 마포구교회협의회 “양화진 관리 위한 초교파 독립교회일 뿐” INT 정용섭 사무총장/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 예장통합 “사유화 가능성 배제 못해” INT 우영수 목사 / 예장통합 서울서노회 100주년기념교회 대책위원장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20개 교단 연합체인데 소속된 구성원들이 배경이 된 교단, 단체에게 100주년기념교회에 전권을 넘기면서 한마디도 묻지 않았어요. 영상취재 전용완 / 전상민 / 임동재 / 송창호 0506기사4 단신 5월 국회조찬기도회 (김덕원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국회조찬기도회가 5월 정기예배를 아버지학교 초청특별예배로 드렸습니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예배에서 온누리교회 라준석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듯 가정을 섬겨야 한다”고 설교했습니다. 또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김성묵 장로 특강에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면서 “가정의 행복을 위한 가장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예배에는 황우여 의원, 김영진 의원, 박진 의원, 이경재 의원 등 18여 명의 국회의원들과 사모들이 참석했습니다. 국회조찬기도회 5월 정기예배 // 6일 / 국회의원회관 “하나님 섬기듯 가정 섬겨야” 영상취재 전상민 0506기사5 VOT 세계 최고의 색 알파색채 회장, 사장부부 (고성은 기자) 학창시절 미술시간이면 사용하던 포스터물감에 대한 추억 있으실텐데요. 47년 동안 자체 연구, 개발한 물감으로 전세계 미술시장에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기도로 이겨내며 명품색채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고성은 기잡니다. 1962년 한국전쟁 이후,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화학물감 제조를 시작함으로써 국내 물감 생산을 가능케 한 알파색채. 창업자인 전영탁 회장과 남궁요숙 대표는 일본제품을 밀수입해 쓰던 사업초기, 물감제조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가 없어 한가지 색을 만들기 위해 수백번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INT 전영탁 회장/ 알파색채 화학반응에서 나빠지면 또 다시 고치고, 수십번 고쳤다 스카이블루 같은 것은 7백번 이상 해 봤다. 반평생을 물감제조에만 힘써온 이들 부부의 물감사랑은 91세와 8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돕니다. 47년동안 좋은 색을 만들기 위한 노부부의 뚝심과 열정은 이제 세계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알파색채는 전세계 화가들이 쓰는 전문가용 물감을 만들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로 품질은 세계 2,3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INT 남궁요숙 대표 / 알파색채 INT 전영탁 회장/ 알파색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재료는 세계에서 다 갖다가 쓰지만 잘 배합하면 세계에서 1등가는 물감, 그것 갖고 세계명화도 그릴 수 있겠다 전문가용 수채화 물감, 아크릴칼라, 동양화 채색 등 수많은 제품을 출시하다보니 매출액의 대부분을 색채연구에 재투자할 정돕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전회장과 남궁대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기도를 통해 이겨내고 있습니다. INT 남궁요숙 대표 / 알파색채 ‘우리의 재료로 세계의 명화를’을 슬로건으로 47년 물감제조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알파색채. 노부부의 특별한 집념과 사명감이 기도를 통해 명품 색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명품색체 위한 47년 1962년 화학물감 제조 시작 INT 전영탁 회장 / 알파색채 화학반응에서 나빠지면 또 다시 고치고, 수십 번 고쳤다 스카이블루 같은 것은 7백번 이상 해 봤다 회사운영 47년 노부부의 물감사랑 전문가용 물감 생산, 품질 세계 상위 INT 남궁요숙 대표 / 알파색채 INT 전영탁 회장/ 알파색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재료는 세계에서 다 갖다가 쓰지만 잘 배합하면 세계에서 1등가는 물감, 그것 갖고 세계명화도 그릴 수 있겠다 “어려움은 기도로 극복해” INT 남궁요숙 대표 / 알파색채 영상취재 최병희 0506기사6 단신 아세아연합신학교 개교 35주년 기념감사예배 (양화수 기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오늘(6일), 개교 3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갖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신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동문과 재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는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내부적 어려움을 영성으로 극복하고, 세계선교를 향해 도약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학교설립에 참여했던 미국선교사들을 대표한 사절단이 방문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학교발전기금 헌증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35주년 기념예배 // 6일 / 경기도 양평 “어려움 극복, 세계선교에 도약” 영상취재 전용완 0506기사7 단신 세이브더칠드런 <월드 키즈 컬러링 데이> (정희진 기자) 세계 분쟁지역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월드 키즈 컬러링 데이’행사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주최로 오늘(6일)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월드 키즈 컬러링 데이’에는 서교초등학교 학생 90명과 홍익대학교 미대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가해 30개의 모금함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완성된 모금함은 전국에서 기부금을 모금하는 데 활용되며, 모인 기부금은 콜롬비아 아동들의 교육비와 식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월드 키즈 컬러링 데이> // 6일 / 마포평생교육센터 영상취재 전상민 모금함, ‘콜롬비아 아동 돕기’에 활용 0506기사8 단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날 축제(정희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가족과 함께 하는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고자 특별히 어린이날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인형극과 콘서트, 길거리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희망과 꿈,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 것”을 참석한 부모와 학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족과 함께 하는 교회학교의 날> // 5일 / 여의도 건강한 가족공동체 위한 예배․인형극 등 자료제공 FGTV 네트워크 090506기사 1) 단신 장차남목사 원로목사 추대예배 (부산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 장차남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5일 부산온천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최병남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 등 교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장차남 목사는 미주총신대학총장 조해수목사로부터 명예박사학위수여도 받았습니다. INT 장차남목사/온천제일교회 장차남 목사는 온천제일교회를 33년 간 시무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1회 총회장과 2007 한국교회 대부흥100주년 기념대회 상임대회장, CTS기독교TV대표이사와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장차남목사원로목사추대예배 // 5일 / 부산 온천제일교회 INT 장차남목사 / 온천제일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김민태 영상편집 배기영 090506기사 2) 단신 제16회 어린이청소년 큰잔치 (전북방송) 익산시기독교연합회는 제16회 어린이청소년큰잔치를 5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었습니다. 기념식에서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김중현 목사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 안에서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통과 자율, 창작, 평화놀이마당과 더불어 축하공연, 어린이날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미술대회와 장기자랑, 동요부르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제16회 어린이청소년큰잔치 // 5일 / 익산중앙체육공원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