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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4
조회 :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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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4일) 창립2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정례회의를 갖고, 24시간 연속기도회와 한미친선행사 등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3월 열린 영적대각성발대식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24시간 연속기도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교회협의회 이강평 회장을 국제교류상임본부장에 임명하고, 6.25참전용사를 초청한 6.25 행사와 10월 한미친선 국제행사 등을 개최하기로 정했습니다. 한편 엄신형 대표회장은 “2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중복되는 사업을 조정하기 위해 한 달간 조정 작업을 거쳐 5월 정례모임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