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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9
조회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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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미래목회 컨벤션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사랑의 교회, 영락교회 등 6개 교회 공동주최로 오는 5월 개최됩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 유스스페셜티 공동대표 고직한 선교사는 오늘(9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컨벤션은 미국 유스 스페셜티와 함께 하게 됐으며, 이는 앞으로 있을 아시아 사역에 미국교회들이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유스 스페셜티 총재 마크 목사는 “이번 컨벤션이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효과적인 미래목회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은 5월 11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레너드 스위트와 브라이언 맥클라렌 등 미래사역 운동의 권위자들이 대표강사로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