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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06
조회 :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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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역사의 중동지역 전문선교단체 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이슬람지역의 상황과 선교방향을 제시하는 선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중동지역에서 27년간 사역한 영국인 모 선교사는 알제리와 이집트 등 이슬람 지역의 자세한 상황과 현지선교사들의 사역전략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습니다. 선교사는 “무슬림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사회,문화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성령의 역사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자훈련’이 중요한 선교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을 비롯한 유럽지역이 이슬람화 되어가는 상황을 교훈으로 삼아 한국교회가 효율적이고 능력있는 선교를 감당해 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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