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21
조회 : 1,901
|
대구동신교회 청소년부와 예수희망운동본부는 청소년부흥축제 ‘파워임팩트 2009’를 열었습니다.
전도와 문화축제의 장으로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부흥축제에는 비기독 청소년 등 5천명이 참석했으며, CCM 가수들의 워십콘서트와 CCD, 개그맨 송준근 씨의 간증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의를 맡은 가수 김장훈 씨 어머니인 일산십대교회 김성애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대구의 소망”이라며 청소년의 영적부흥을 강조했습니다. |
이전글
동부시찰 연합 제직수련회
다음글
성북지방 청년연합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