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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4
조회 :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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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독교연합회는 13일, 신년하례회를 갖고 지역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예배에서 충주시기독교연합회장 최순동 목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에게 더욱 열심히 복음과 비전을 전해야 한다.”며 2009년에는 충주지역의 모든 교회가 ‘나눔의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충주지역 교회부흥과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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