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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9
조회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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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 성도운동’ 대전충남지역 발대식이 8일 천안서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전노회, 대전서노회, 충남노회가 연합한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수평이동 저지와 효과적 전도를 위해 조직단을 구성하고 대전충남지역 11960명 전도목표를 세웠습니다.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순 사는 "300만 성도운동을 확산하고 결실을 맺는데 힘쓰자"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교회본질 회복을 위한 ‘예장 300만 성도운동’은 ‘이웃과 함께 그리스도에게로’라는 표어아래 앞으로 2년간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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