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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31
조회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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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시간 뒤면 한 해가 가고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도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새롭게 품으셨는지요. 한 해를 맞 는 포부와 바람들을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감사함 속에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성도들, 각자의 바람도 다양합니다. 아버지들은 무엇보다 경제가 회복되고 바른 정치, 정직한 사회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int이영진/서울시 강남구 경기가 풀리고 싸움도 안하고 하나님 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빼놓지 않습니다. 또 자기 자녀 뿐 아니라 병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INT정경덕 집사/여의도순복음교회 딸이 건강한 아기 낳았으면 좋겠고 병석에 있는 환자 분들도 주님 영접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이제 20살이 되고 새롭게 대학에 입학한 청년들도 굳건한 신앙으로 비전을 세워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INT남궁서화/연신교회 어린이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힙니다. INT최가영/대도초5 성적이 오르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부모님과 잘 지내고 싶어요. st)경제가 회복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성도들의 바람 속에 2009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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