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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9
조회 :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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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클래식공연문화 활성을 위한 ‘유나이티드컬쳐센터’를 완공하고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8일 열린 개관식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사는 “우리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순수복음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개관 기념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소프라노 고선애 등 음악가들의 연주로 채워졌습니다.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유나이티드컬처센터는 200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무대를 갖췄으며 앞으로 클래식 연주자, 기독음악인들의 다양한 공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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