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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5
조회 :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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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해설교학교는 4일 목회계획 공개포럼을 열고 2009년도 목회경향을 진단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는 “오늘날 설교의 위기는 설교에만 집중할 수 없는 목사의 바쁜 일상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목사는 본연의 자세를 깨닫고 대외적인 활동보다 설교에 생명을 걸고 ‘청중의 귀에 들리는 설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CCC 박성민 대표는 ‘청년대학생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목회계발’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대학생들은 ‘인간관계와 인맥형성’을 가장 우선된 가치로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관심사인 ‘관계’를 충족시킬 사역계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세대를 초월한 복음의 힘을 보여줄 새로운 전달방식이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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