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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6
조회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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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장로교회는 나겸일 담임목사 성역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통합총회 임원과 교계인사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하나님께 충성된 자라고 나겸일 목사를 칭하며, 남은 생애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겸일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3천선교사파송과 미전도종족 입양 등 세계선교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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