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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18
조회 :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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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을 들어보는 기획뉴슨데요. 오늘은 한국교회 대화합으로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겠다는 지용수 목사를 소개합니다. 보도에 양화수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93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는 “교단을 초월한 폭넓은 유대로 대화합을 이루고, 강력한 영성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지용수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02:43:00 거룩한 영성운동을 일으켜서 자랑스럽게 믿음생활, 자랑스럽게 복음전하는 새바람을 일으키고 싶어요. 지용수 목사는 “평양봉수교회로 물꼬를 튼 북한선교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창구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외선교에 있어 선교사 지원정책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지용수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05:05:00 선교사님들이 사역지에서 몇 년이 지나면 영적으로 힘을 잃게 될 일이 많은데, 그분들을 정기적으로 선교사대회를 해서 영적으로 재충전, 재무장, 재교육해야할 일이 심각합니다. 아울러 “최근 일고 있는 안티기독교의 비판에 교회가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며, “대신 경건성 회복과 선한 섬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적극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지용수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10:00:00 사회 어두움을 밝히는 봉사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복음을 전하면서도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돌보셨던 것처럼, 선교의 두 날개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룬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화해자의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겠다는 지용수 목사.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아우르는 대화합으로 새로운 부흥의 기틀을 세운다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