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2
조회 : 755
|
복음의 불모지인 부산에서 지난 20년간 성도 400에서 6천명으로의 큰 성장을 이뤄낸 부산호산나교회는 해마다 교회성장 노하우를 지역교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장하는 비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선데요. 배기영 기잡니다.
------------------------------------------------------- 인천과 서울, 경남과 전남 등 전국에서 찾아온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찼습니다. 호산나교회가 주최한 ‘끝나지 않는 예배’현장.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동안 참석자 얼굴에서 회개의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도영목사/재건울산교회 박혜민/인천 선두교회 호산나교회는 미국과 호주 등 각 나라에서 부흥을 이뤄낸 교회들을 방문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경험해 왔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예수님 제자’라는 사명감을 갖게 해서 복음전파를 위한 헌신자로 양성해 온‘제자훈련 목회’는 호산나교회의 대표적 사역입니다. 이처럼 한국교회의 새로운 목회상을 제시한 부산호산나교회는 지역부흥을 돕기 위해 3년 전부터 성장비법을 공개하는 ‘끝나지 않는 예배’ 사역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최홍준목사/부산 호산나교회 “한도시의 부흥을 위해선 모든 교회가 노력해야되죠...이를 위해 우리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같이 부흥하는 교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강성혜전도사/부산 호산나교회 필그림스 찬양팀 “많은 교회들이 우리교회의 노하우를 공개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고... 모두가 모여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호산나교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들을 배울 수 있었던‘끝나지 않는 예배’로 지역교회들이 부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재발견하고 또 열매 맺길 기대합니다. CTS배기영입니다. |